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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essage from Director (Korean)

가도와키 타카시

도쿄대학병원은 안전, 안심, 배려의 고기능 병원을 지향합니다


병원장
사이토 노부히토(齊藤延人 )

 도쿄대학의학부부속병원(도쿄대학병원)의 기원은 1858년 간다오타마가이케종두소(種痘所)의 설립에서 출발했습니다. 2008년에는 창립 150주년을 맞이하는 등 일본 근대 의학 교육을 지탱해 온 역사와 전통이 있는 병원입니다. 지금까지 오랜 세월에 걸쳐 우수한 인재를 다수 배출하였고 일본의 의학 및 의료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. 현재 도쿄대학병원은 연간 연 76만 명의 외래환자와 연 39만 명의 입원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1217개의 병상이 마련되어 있으며 약 4천 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습니다.
대학병원은 진료, 연구, 교육이라는 세 가지 사명을 띠고 있습니다. 도쿄대학병원도 이와 같은 사명을 다하기 위해 “임상의학의 발전과 의료인 육성에 힘쓰고 환자 개개인에게 맞는 최적의 의료를 제공한다”는 이념을 내걸고 있습니다. 또한 본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①환자의 의사를 존중하는 의료 실천, ②안전한 의료 제공, ③고도 선진 의료 개발, ④우수한 의료인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
도쿄대학병원은 환자 분들의 의사를 가장 존중합니다. 이를 위해서는 의사를 쉽게 전달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. 저희 모든 직원은 환자 및 직원들과의 의사소통을 중시하고 환자 분들 곁에서 그 심정을 헤아리며 환자 분들에게서 배우는 자세를 소중히 여기겠습니다. 또한 안전한 의료를 제공한다는 의식 및 시스템을 하나의 문화로 침투시켜 그 이념을 실현하겠습니다. 진료면에서는 선진적인 고도의 의료를 제공하는 종합병원으로서 지역뿐만이 아닌, 일본의 “마지막 보루”가 되기 위한 질 높은 능력을 갖춘 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습니다. 나아가 연구 윤리를 준수하며 질환의 원인 규명 및 진단법/치료법을 개발하고 미래의 의료를 개척해 나가는 책무를 완수하겠습니다. 이와 더불어 그 과정에서 차세대를 짊어질 우수한 의료인을 육성하겠습니다.
도쿄대학병원은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습니다. 최근에는 수술 지원 로봇 및 하이브리드 혈관조영(Angio) 장치 도입, 국제진료부 및 임상연구거버넌스부 등의 부문 신설, 전 병동 약사 배치 등을 실시하였습니다. 또한 병원 지구 내에서는 2018년 무렵까지 병동 및 연구 시설 등의 건설이 잇따를 예정입니다. 입원동2기동에서는 고기능 병상, 주산기 의료, 소아 의료의 내실화 등이 도모됩니다. 연구기능 강화를 위해 기획된 “국제 과학 이노베이션 거점 구상” 및 “도쿄대학 메디컬타운 구상”을 기초로 연구 시설도 확충됩니다.
이와 같이 도쿄대학병원은 계속 진화하면서도 전 직원이 안전, 안심, 배려를 기본 정신으로 항상 가슴에 새기고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며 기댈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립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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